천지만물을 창조하시기 전의 태초에~ 홀로 계셨던 창조주 하나님께서 그의 형상과 모양의 본질인 완전한 사랑의 모든 교훈으로 창조하신 사람과 더불어, 서로를 더 위하는 사랑과 행복이 충만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을 위하여 천지만물은 창조하시니라.
【성경관주】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조성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나와 함께한 자 없이 홀로 하늘을 폈으며 땅을 베풀었고[이 44:24]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창 1:26~27]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창 5:2]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사랑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요1 4:8,16]
2. 육체와 영체의 본질
육체가 아니신 하나님은 영이시라~ 모든 흙의 성분은 피동적 존재로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혼돈과 공허한 특성을 인하여, 육체와 같은 모든 거시적 피조물의 근원 재료로 사용되나니~ 흙으로 지어진 것은 육체요~ 모든 능동적 교훈(사랑&탐심)으로 지어진 것은 영이라.
【성경관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요 4:24]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 17:17]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창 1:2]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 2:7]
3. 하나님의 영과 짐승의 영 구분
모든 사랑의 교훈과 모든 탐심의 교훈이 영적 지체를 이루는 본질인 것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영적 지체들로 창조하셨음이라~ 다만, 모든 악하고 부정한 탐심의 교훈은 영적 짐승의 지체들이요~ 모든 사랑의 교훈이 거룩한 영이요 진리인 것은, 참사랑의 근원이자 본질이신 창조주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이루는 절대적인 영적 지체 교훈들임이라.
【성경관주】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율법에 기록한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요 10:34~35]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요 8:44]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훼방하는도다 또 저희는 이성 없는 짐승 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 이 사람들은 원망하는 자며 불만을 토하는 자며 그 정욕대로 행하는 자라 그 입으로 자랑하는 말을 내며 이를 위하여 아첨하느니라[유 1:10, 16]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전 12:7]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요 5:29]
4. 흙으로 지어진 육체의 쓰임새
육체의 재료가 되는 피동적인 흙의 특성이 혼돈과 공허하며 의복같이 쉬 낡아지고 유한한 것은, 율법 위 사랑의 교훈과 율법 아래 탐심의 교훈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이며, 사랑의 재료로 쓰이든지 탐심의 재료로 쓰이던지 육체에 내재하는 두 주인의 교훈이 상이함으로 서로 뜻을 이루지 못하게 항상 전쟁같이 사용되기 때문이라.
【성경관주】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갈 5:16~18]
5. 피동적인 육체에 내재하는 능동적인 두 주인
그러므로 피동적인 흙의 성분으로 지어진 육체가 선하거나 악하거나 부정한 것이 아니요~ 그 안에 깃든 능동적인 교훈(사랑&탐심) 영체에 따라 피동적인 육체의 쓰임새와 가치가 달라지는 것이라.
【성경관주】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눅 16:13]
다 흙으로 말미암았으므로 다 흙으로 돌아가나니 다 한 곳으로 가거니와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전 3:20~21]
6. 이생에서의 삶의 관점과 방향성의 싸움
우리가 사는 적자생존계의 현생에서 생로병사와 희로애락 간 우리의 삶은, 유한한 육체의 생사화복을 위하여 생명을 건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요, 삶의 실체인 불멸의 영혼을 위하여 믿음으로 취한 교훈(사랑&탐심)을 따르는 영과 혼의 삶의 관점과 방향성의 싸움이라.
【성경관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엡 6:12]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노고를 주사 애쓰게 하신 것을 내가 보았노라 ~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 사람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전 3:10~12]
7. 보편화된 상식같이 이해할 수 있는 참사랑&진리
천지만물의 절대적 근원이 되는 진리를 보편적인 상식같이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진리의 본질은 창조주 하나님의 근원적이며 실체적인 형상과 모양을 이루는 참사랑의 교훈들이요~ 영이신 하나님의 영체임이라~ 그 사랑의 모든 교훈의 말씀이 진리인 것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절대적인 참사랑의 또 다른 표현임이라~ 이와 같은 진리인 참사랑은 홀로 할 수 없는 상호적인 것이기에~
서로를 더 위하는 예수의 마음으로 사랑의 상호적 필요를 돕기 위하여 자원하는 합력과 결실하려는 수고의 여정에 참사랑의 교훈이 투영되는 것이기에~
서로 간에 상호적 사랑의 유대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우리가 상호적 사랑으로 한지체 같은 한가족을 이루려는 보편화 된 상식으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이라.
【성경관주】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 8:32]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요 4:24]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 17:17]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빌 2:5]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 5:8]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요서 5:11]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 13:34]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막 12:30~31]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롬 13:10]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요1 3:15]
8. 절대적인 진리에 대한 정의
상기와 같이 참사랑의 또 다른 표현인 진리는…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또 다른 표현이요~ 참사랑의 말씀에만 적용되는 것이요~ 영이신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이루는 근원적 실체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섭리하시는 절대적 교훈들이라. 즉,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근원적 본질인 참사랑(진리)이 그 나라와 권능과 영광을 위하여 홀로 한지체 같은 프랙탈(자기 유사성) 구조의 질서로 만유를 창조하시고 섭리하사 완전하게 하신 것이라~ 그러나, 모든 피조물 중에 오직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하신 사람에게 만유에 충만하게 나타난 지적 창조자의 증거를 살펴보게 하셨을지라도, 그 신묘막측하고 광대한 만유의 깊이와 높이와 넓이를 이루 다 헤아릴 수 없으므로 부분적으로 더듬으며 말하기를~ 지적 창조자의 창조와 섭리가 아닌, 자연법칙에 따른 자연발생과 자연선택을 통한 자연진화로 이어져 천지만물이 이루어진 것이라 한다. 이 지점에서, 지적 창조자와 피조물에 대한 본질적 차이와, 초미시적 영계와 거시적 물리계에 대한 지적 이해가 필요한 것이라.
【성경관주】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하시고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느니라[이 45:18]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년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 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행 17:26~27]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전 3:11]
나의 깨달은 것이 이것이라 곧 하나님이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은 많은 꾀를 낸 것이니라[전 7:29]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행 17:24]
우리는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요청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지 못합니다. 사촌들이 우리를 몇 분 동안 천재처럼 느끼게 해 주는 기쁨을 느끼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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